친구랑 서면에서 만나 밥집을 찾다가 이자와에 갔다
규카츠로 유명하다던데... 강유미의 고독한 유미식가에도 한번 나왓는디 졸라 맛있어보여서 함 가봄
미니화로가 넘 큐티햇다...
이거 울집에 하나 있었으면 벌써 +10키로다...
아참 참고로 나는 규카츠카레, 친구는 스테키동 시킴
내 규카츠카레..
비쥬얼 오졋다리링... 강유미껀 홍보느낌 넘 낭낭데스라 별 기대 안햇는디 쩝 ㅎㅎ 나뿌지않군요
친구의 스테키동..
이거 진짜 맛있어보였당. 예전에 하이도죠에서 먹은 스테키동은 겁나 질겻는데 ㅜ
그 뒤로 스테키동 딱 싫어져서 그날 이후로 처음 먹어본다
화로에 요로코롬 구워 먹으면 베스트!
쫌 맛잇는듯.. 여기...
참고로 나는 스테키동보다 규카츠카레가 좋다
알고보니 친구는 예전에 여기서 규카츠를 먹어봣는데 좀 느끼했다며 스테키동을 시킨거였었다.
하지만 이건 카레가 있어 그 점을 보완해준다고 좋아했음
맛있다! 담에 또 갈 생각 있음
내 별점은 3개 ⭐️⭐️⭐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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